# 기사 번역
Apple shares rose 5% on Tuesday after Japanese news outlet Nikkei said iPhone production is set to rise by 30% in the first half of 2021.
일본 닛케이 신문이 2021년 첫번째 분기에 아이폰 생산량이 30%오를 것이라고 말한 후에 애플 주식이 5%포인트 올랐다.
Apple is planning to build up to 96 million iPhones between January and June of 2021, according to anonymous sources cited by Nikkei. That includes the new 5G compatible iphone 12 models, the iPhone 11 and iPhoneSE.
닛케이뉴스가 인용한 익명의 소스에 따르면, 애플은 1월부터 6월 사이에 구천육백만대(96 * 백만)의 아이폰을 생산할 계획중이다. 그 아이폰 에는 새로운 5G 호환 아이폰 12모델과 아이폰11 그리고 아이폰 SE가 포함되어 있다.
Apple now intends to produce up to 230 million iPhones in 2021, according to Nikkei’s report. That’s 20% more than it made in 2020, Nikkei said. Apple no longer discloses how many phones it sells in its earnings reports.
닛케이 리포트에 따르면, 애플은 지금 2021년도에 2억삼천만대의 생산을 목표하고있다. 그 양은 20%를 더 만드는 것이다 2020년에 만들었던 물량보다 라고 닛케이는 말했다. 애플은 자신들의 이익보고서에서 얼마나 많은 아이폰을 팔았는지 더이상 밝히고 있지는 않는다.
The report said demand for the iPhone 12 Pro and iPhone 12 Pro is stronger than expected, according to a supplier, but that iPhone 12 mini demand is “sluggish.”
그 리포트는(닛케이 리포트) 아이폰 12프로와 아이폰 12프로의 요구( 명사로 쓰였구낭..) 가 예상보다 더 강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공급자에 따르면 아이폰 미니의 요구는 "부진하다."
Wedbush analysts Daniel Ives and Strecker Backe said in a note on Tuesday that the Nikkei article was “another bullish sign of iPhone 12 demand” and supported the so-called “supercycle thesis” which argues many people with older iPhones re ready for upgrades and will buy the new iPhones.
Wedbush의 분석가 Daniel Ives와 Strecker Backke는 말했다 닛케이 기사의 화요일의 발표는 "아이폰 요구의 또 다른 강세요인이다." 그리고 뒷받침한다 소위 "슈퍼 사이클 논문"을 이 슈퍼사이클 논문은 "오래된 아이폰을 가지고 있는 많은 사람들은 업그레이드 하고 새로운 아이폰을 살 준비중이다" 라는 의미이다.
“Based on lead times on the Apple website as well as our checks, we believe pre-orders tracked more than 2x its predecessor iPhone 11 thus far and is a robust start out of the gates for Cupertino on this flagship supercycle product,” the analysts said.
"애플 웹사이트의 리드타임즈(?)와 우리의 체크(?)에 따르면, 우리는 사전 주문이 그 전 모델인 아이폰 11보다 2배가량 더 많다고 믿는다 그리고 사전주문은 이 플래그쉽 모델이 쿠퍼티노(신설될 애플 본사가 있는 동네) 문밖으로 나오는 강력한 시작이 될것이다." 라고 분석가들이 말했다. ( 이부분 좀 은유? 같은 느낌이라 해석 어렵네 )
The analysts estimate that 20% of iPhone upgrades would come from China in the coming year and said that the country is a “key ingredient in Apple’s recipe for success.”
분석가들은 내년에 20%의 아이폰 업그레이드가 중국에서 나올것이라 예측한다 . 그리고 중국은 "애플이 성공을 위한 주요 요소이다" 라고 말했다
# 기사 원문
www.cnbc.com/2020/12/15/apple-stock-up-on-report-itll-boost-iphone-production-30percent-in-2021.html
Apple shares rise on report it'll boost iPhone production 30% next year
Apple shares surged by up to 4% after Nikkei reported that iPhone production is set to rise by 30% in the first half of 2021.
www.cnbc.com
# 여담
어제 밤에 10월 11월 계속 박스권이던 애플 주식이 왜올랐나 했더니 이런 비하인드 스토리가...
역시 주식은 예측하기는 정말 어렵다는걸 다시한번 느끼는 기사글 내가 닛케이 신문 보고서를 어떻게 찾아서 읽겠어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