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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않겠다... 디렉토리 # 오늘의 사건.txt; MVC2 모델로 웹어플리케이션을 만드는법을 배우고 프로젝트를 끝냈다. 이젠 스프링으로 웹어플리케이션을 만드는법을 배워야 트렌드에 맞출 수 있다고 생각해서 관련도서를 사서 독학을 시작했다. 익숙하지 않은 새로운 IDE와(intellij) 처음 써보는 프레임워크(Spring) 라서 굉장히 낯선 상황에 책에서 방법을 친절하게 가르쳐 주어서 낯설지만 어렵지않게 따라하던 도중... 어 왜지.. 왜 Status 404 가 뜨지? 컨트롤러(웹사이트 쾌적한 개발을 위해 사용구역별로 나누어놓은 일종의 틀,A-> B-> C 일때 A와 C를 중개해주는 B 역할을 한다.)에 제대로 매핑(연결) 해놨는데.... 1시간을 헤맸다.. # 문제 해결.Yes; index.mustache 파일의 경로가 reso..
오랜만에 즐긴 LOL 주말에 꿈을 꿨다 롤 캐릭터 자야가 되서 멋지게 한타를 이기는 꿈이었다. 일어나 비몽사몽하며 친구들이 있는 단체카톡방에 롤을 하고싶다고 카톡을 남겨놨더라 제대로 정신이 들고나서 보니 이런 채팅을 남겼나 싶었다. 게다가 바빠서 거절할줄 알았던 예상과는 다르게 다들 저녁에 하자고 승낙했고 오랜만에 롤을 즐겼다. 3번의 게임에서 2번은 패배했지만 심기일전한 마지막을 이겨서 더욱 짜릿한 승리였다. 솔직히 게임은 이기려고 하는거잖아?
Eclipse의 새로고침 저주 #1 오늘의 사건.txt ; 게시판 내용보기를 코딩하던 도중 아무리해도 업로드했던 사진파일이 뜨지 않는 오류를 만났다. 폴더상에는 분명히 존재하는 사진파일이 어째서 인지 아무리 제대로된 코드를 붙여넣었어도 그리고 심지어 이전에 사용했던 사진파일들은 소스 경로만 입력하면 사진이 잘 뜨는 상황이었다. ex> 는 완벽하게 동작하는데 새로 첨부한 는 html404오류가 뜨는상황 저 둘이 뭐가 다르다고!! 심지어 폴더에는 두 파일 모두 나에게 "안녕! 나 여기있어!!" 라고 외치고 있었다. "뭐지..뭐지.. 뭐가문제지.. 분명히 컴퓨터가 잘못된걸 꺼야 컴퓨터를 새로사야하나? 나는 잘못이 없어" #2 해결.Yes ; 내가 사용하는 편집기 프로그램은 이클립스이다. 구글신께 "jsp 이미지 엑박"라고 여쭈어보니 해답을..
나의 슬픈 한시간 게시판 만들기위해 문제를 해결中 난관에 봉착했었다. 향후 같은문제가 발생하게 된다면 쉽게 찾을 수 있지 않을까 하여 에러 회고록 작성하고 앞으로도 문제해결을 위해 회고록을 남길까 한다. 1. java.util.NoSuchElementException에러가 발생하며 적절한 형식이 아니라고 떴다. 오늘 같은 경우 int memidx = Integer.Parseint(request.getparameter("memidx")에서 떴으니 memidx관련한 jsp부분과 Controller부분을 참고했었다면 좀더 헤메지 않았을것 같다 실제로 라고 써야했을 부분중 value를 vlaue라고 썼기때문에 오류가 났다.
실존주의는 휴머니즘이다 #1 목차 1. 강연의 상황 2. 실존주의는 휴머니즘이다 3. 토론 #2 요약 책 「실존주의는 휴머니즘이다」 는 책 「존재와 무」 를 출간한 후 받았던 비판에 대해 설득하고 해명하기 위해 했던 강연을 그대로 책으로 옮긴 강연록이다. 1. 강연의 상황 장 폴 샤르트르의 양녀인 아를레트 엘카임 샤르트르가 강연의 상황에 대해서 강연록 앞에 넣은 일종의 서론이다. 2. 실존주의는 휴머니즘이다 실존주의에 반박하는 사람들에 대해 실존주의가 무엇인지 설명 후 실존주의에 대한 주요 비판을 3가지 소개하고 이에 대한 재반박 그리고 실존주의가 왜 휴머니즘인지 서술한다. 3. 토론 강연에 대해 피에르 나빌과 샤르트르가 문답하며 토론한다. #3 서평 "L'existence précède l'essence" "실존은 본질에 앞..
환영합니다! #1 인사 안녕하세요? 멋진한이라고 합니다. 블로그를 시작하기에 앞서 많은 서적들에서 쓰는 서론같은 내용을 써보고 싶습니다. 물론 대부분의 책들은 출간을 한 후 쓰기 때문에 멋있는 결말이 보장되어 있다는 점에서 나와는 다르지만 말이예요. #2 블로그 서론 앞으로 무엇을 채우게 될진 모르겠지만 크게 책을 읽고 서평, 영화를 보고 리뷰 세상에서 일어나는 큰일에 대한 기고 마지막으로 내 삶에대한 기록을 남길까 합니다. 책과 영화의 간접경험을 통해 생각의 틀을잡고 세상에서 일어나는 큰일에 영향을 받으며 수정하고 내 삶의 영향에서 슬픔을 얻어 소설과 철학책을 기술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블로그는 그를 위한 글감들을 모아놓는 장소가 되지 않을까 해요. 잘 부탁하고 끝으로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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