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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꿈을 꿨다 롤 캐릭터 자야가 되서 멋지게 한타를 이기는 꿈이었다.
일어나 비몽사몽하며 친구들이 있는 단체카톡방에 롤을 하고싶다고
카톡을 남겨놨더라 제대로 정신이 들고나서 보니 이런 채팅을 남겼나 싶었다.
게다가
바빠서 거절할줄 알았던 예상과는 다르게 다들 저녁에 하자고 승낙했고
오랜만에 롤을 즐겼다. 3번의 게임에서 2번은 패배했지만
심기일전한 마지막을 이겨서 더욱 짜릿한 승리였다.
솔직히 게임은 이기려고 하는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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